네이버 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겐 고질적으로 찾아오는 악질 손님…손님이 아니라 깽판치러 오는 개쉐이들이 있습니다.
네, 맞아요. 스팸봇들을 말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선 광고글 달아달라는 내용으로 스팸댓글이 쏟아진다면, 해외에 알려진 블로그 사이트들에는 불법 카지노 토토 등 더는 볼 가치도 없는 싸구려 스팸들이 넘쳐나거든요.
이걸 왜 얘기하고 있냐면, 네트워크 공부 목적이라면서 제대로 된 글이 올라오지 않는(…) 이런 쪼그만한 블로그에도 스팸댓글이 드디어! 처음! 달렸기 때문입니다.

웬걸 조회수가 늘어났길래 뭔가 싶었더니 스팸 댓글이 뙇!
메인 블로그 쪽에 본 블로그 링크를 걸어놨더니 그걸 굳이 굳이 타고 들어와서 쓰레기를 투척하고 가버렸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이웃 정보를 통해 이곳저곳 쏘아다니는 걸로 아는데, 본 블로그에 스팸 댓글이 달린 걸로 보아 백링크를 타고 들어온 모양입니다.
그렇군, 그렇군. 이러니까 CAPTCHA가 각광받는 겁니다. 일단 스팸 댓글이 처음 달린 거기도 하고, 당장에 CAPTCHA를 설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보다 메인 블로그를 최-신 (1년됨) 서버로 옮기는 게 훨씬 우선순위가 높은데, 마음 같아선 연말에 시도해보고 싶지만 손이 벌벌 떨리네요 ㅋㅋㅋ
뭐, 이미 방문자수 통계정보는 2년치밖에 저장이 안된다는 걸 뒤늦게 알아서 날아간 마당에, 고작 몇 시간 방문자수 놓친다고 문제가 생길 건 없…진 않지만…SEO 점수가 작살날 테니 몇 시간만이라도 요쪽 블로그에 parking 걸어둬야겠네요.

답글 남기기